한화그룹 계열사가 된 아워홈이 비전 2030 행사를 열고 2030년까지 매출을 5조 원으로 늘리고 영업이익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아워홈 지분 인수를 이끈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아워홈에서도 같은 자리를 맡을 예정이며 조직이 안정되기 전까지 보수는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동선 부사장은 아워홈을 영리 목적이 아닌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면서, 밸류체인 확대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자동화 기술력으로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52219403003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